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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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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팩토리5] 10배철 얻는 법 (2배철 포함) [전체 순서] 1. 공격력 1의 무기를 만든다. 2. 클라우드헤임 2F의 쮜돌이(일본명 티롤리아) 를 잡는다. [공격력 1의 무기 만들기] 10배철은 클라우드헤임 2F 의 분홍색 다람쥐인 쮜돌이가 드랍라는데, 보통은 2배철을 드랍하고 매우 희귀한 확률로 10배철을 드랍합니다. 문제는 이 녀석이 HP가 4라서 보통 무기로 잡으면 한방에 죽기 때문에 1개 밖에 못 얻습니다. 때문에 공격력 1의 최고 약한 무기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공격력 1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 약한 무기에 [대단한 고철] 1개로 강화하면 됩니다. 그러면 표시에는 공격력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딜이 1밖에 안 들어가게 됩니다. 우선 가장 간단하게 [브로드 소드]를 제작합니다. 대신 재료인 철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다른 카테고리 재료..
슬라임 랜처2, 슬라임의 숲? 초반 소감 가격은 31,000원. 나온 지 하루만에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슬라임 랜처2다. 슬라임 랜처1을 재밌게 했었지만 그렇게 엄청난 게임이라고는 생각지 않았기에 이런 평가가 개인적으로는 의문스럽다. 리뷰를 봐도 귀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 게임 자체의 게임성에 대해서는 별 평가가 없는 듯 하다. 방금 거의 6시간 정도를 하고 현타가 올 즈음해서 초반 소감을 써 보도록 하겠다. 일단 여성에게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여자들은 귀여운 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 남자들이 할 때는 게임성을 볼 텐데, 얼리 억세스라 아직 미구현된 것도 많아보이고, 무엇보다 스토리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슬라임 종류를 늘려나가면서 섬을 탐험하고 새로운 지역 해금하고 새로운 슬라임을 다시 키우고 업그레이드하고.. 이런 노가다의..
[DINKUM/딩컴] 몇 가지 초보 팁, 돈 벌기 등등 - 땅을 파거나 하다 보면 집어 들기만 되고 인벤에 들어가지 않는 광물들이 있습니다. 호박이나 루비 등이죠.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것들은 존 (저 대머리 가게 주인)의 가게에 가면 문 오른쪽에 저울이 있습니다. 그 저울에 내려 놓으면 꽤 두둑한 돈을 줍니다. - 빛나는 돌 (Shiny Stone)은 상점에서 파는 돌분쇄기를 사서 설치한 후 거기에 넣으면 아연 구리 철 혹은 값나가는 보석 등등의 광석이 여러개 나옵니다. - 장비는 모두 써서 부수지 말고, 부서지기 직전에 다른 걸로 갈아줍니다. 나중에 수리해서 쓸 수도 있으며, 특히 등급이 낮은 것은 높은 등급으로 만들면 새로운 도구가 되면서 내구도가 모두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 본격적으로 돈을 버는 것은 DEEP ..
브라운더스트 퍼즐은 어떻게 망겜이 되었을까 퍼즐앤드래곤을 11년째 즐기고 있고 브라운더스트를 3년 정도 즐겼던 나로서는 브라운더스트가 퍼즐게임이 되어 나온다고 했을 때 매우 기대가 되었다. 퍼즐RPG의 대표적 게임이 퍼즐앤드래곤이기에 언급했긴 했으나, 브라운더스트의 퍼즐 액션은 퍼즐앤드래곤하고는 매우 다르다. 애초에 퍼즐로 공격을 한다는 개념은 다른 게임들에서도 있는 개념이다. 오히려 퍼즐퀘스트 같은 게임과 비슷한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쨌건 퍼즐로 공격을 하는 개념 자체는 매우 재밌고 흥미를 끌만하다. 게다가 브라운더스트는 그 미려한 일러스트와 수집의 재미로 정평이 나 있었으니 이게 퍼즐 RPG로 나온다면 재미가 없을 리가 없다! 그런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기대대로였다. 퍼즐을 맞출 때마다 각종 효과와 스킬 등..
마이 타임 앳 샌드록 초기 팁 마이 타임 앳 포샤의 후속작입니다. 포샤하고 거의 기본은 똑같지만 그래픽이 더 좋아졌고 게임 구성도 더 알차졌습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여전합니다. 다만 아직 얼리라서 한글 번역이 정말로 번역기 돌린 수준이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히 할만합니다. 대충 단어 몇개만 빨리 알아 들으면 파악이 될 정도이기 때문이죠. 여러가지 이벤트와 힐링감 느껴지는 쉬운 진행이 정말 간만에 재밌는 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가 15시간 정도 하면서 알아낸 초기 팁들입니다. 1. 빠른 이동 마을에 보면 낙타 스테이션 이라는게 있습니다. 하늘색 뿔으로 된 뿔모양 표지판이죠. 이걸 이용하면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플탐 15시간 넘을 때까지 열라게 달려 다녔네요. 2. 우편함을 확인할 때는 동봉된 ..
[게임패스/소감] 백영웅전 라이징 Eiyuden Chronicles: Hundred heroes, 재밌지만 이동이 너무 번거롭고 퀘스트가 지겹다? 제목이 백영웅전이라서 100명 캐릭터 나올 줄 알았다. 그런데 3명이 전부다.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인데, 3명의 캐릭터를 번갈아가면서 액션을 구사하고 업그레이드 존재하는 횡스크롤 매트로바니아 액션이다. 액션감 자체는 사쿠나히메와 판박이다. 그런 던전이 4-5곳 정도가 존재하는데 각 맵 마다 드랍하는 물자를 모아서 퀘스트를 160개 완료하는 게 목적이다. ▶ 장점 일단 그래픽이 매우 깔끔하다. 2.5D그래픽인데 도트도 정감 가고 액션도 시원시원하다. 액션의 타격감이 좋다. 진동을 지원 안 하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 외에 이펙트가 아주 좋다. 그래서 몹을 때려잡는 맛이 시원시원하다. 솔직히 이 타격감이 게임을 계속 붙잡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그 말은, 그 외의 것들은 단점이라는 소리다. ▶ 단점 다..
파 : 변화의 파도 (Far : Changing Tide) 네모 선장 시뮬레이터 이런 게임이야 말로 게임패스의 존재 이유와도 같다. 그래픽도 좋아보이고 뭔가 새로워 보이지만 도저히 20,500원을 내고 사기에는 망설여질 때, 게임패스는 이런 게임을 하게 만드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막상 게임을 하고 나면 느끼게 된다. 정말 좋은 게임이구나... 하고. 이 게임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변형된 횡스크롤 플랫포머 퍼즐 운전 게임이다. 횡스크롤 게임의 목적은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왼쪽에서 작해서 오른쪽 끝에 도달하라. 그 과정에서 점프로 장애물을 뛰어넘기도 하고 적과 싸우기도 한다. 이 게임은 그 과정이 퍼즐과 운전이라는 것으로 대체된 게임이다. 점프와 이동이 있지만 전투는 없고, 배와 잠수함을 운전해야 하는데 단순히 버튼만 누르는게 아니라 직접 증기기관의 원료를 집어 넣..
엘든링) 고드릭 보스 직전 초반 개꿀 룬 노가다 장소 이 방법은 고드릭을 잡기 전에 유효한 방법입니다. 스톰힐 성의 보스 앞에 있는 네펠리 루와 대화를 하면 보스 전에 소환을 할 수 있습니다. 네펠리를 소환하고 나면 보스로 향하지 말고 반대로 쓸고 갑니다. 네펠리는 죽기 전까지 스톰힐 성 내부에서 계속 따라 다니게 되는데 엄청나게 강하고 자힐도 하고 혼자서 여럿을 때려 잡기 때문에 파밍이 매우 수월해집니다. 트롤을 잡아서 1000 룬을 챙기고 그대로 새 두마리를 잡고 잡졸이 잔뜩 있는 곳의 앞마당까지 쓸고 나면 4000 정도의 룬이 들어옵니다. 이후 주 통로로 내려가지 말고 쥐들이 있는 옆길을 통해 입구로 향해줍니다. 이후 위로 올라오면서 다시 잡졸들을 잡습니다. 그러면 8000 정도의 룬을 파밍할 수 있고 네펠리는 적당히 적에게 죽습니다. 네펠리가 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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