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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단통 승 가는 게 멍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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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챔스 진출권이라는 도르트문트의 승률을 보자.

 

34전 18승이다.

 

단통 승 확률이 52% 밖에 안 된다.

 

이럴 경우 기대값 1이라도 넘으려면 배당이 최소한 1.92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위권 팀의 배당은 1.8 이하다.

 

한국에서는 0.2를 더 깎아서 1.6 이하를 준다.

 

기대값이 0.8 이하기 되어 버린다.

 

이것도 무려 상위권의 이야기다.

 

중상위권이라고 불리는 9위로 가면 승률은 더 처참해진다.

 

단통승 확률은 30% 가 되어 버린다.

 

34번 붙었는데 승리가 10개 밖에 없다. 그런데도 중상위권입네 하면서 유럽대항전에 나가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절대 단통승을 가면 안 된다. 

 

차라리 무나 역배 핸디를 노리는 게 낫다.

 

물론 그마저도 배당이 1.5 정도니 66% 해 봐야 기대값은 1에 못 미치는게 사실이다.

 

어쨌건 중요한 건 '절대로!' 단통을 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정배 10개를 쭈욱 단통승 가 보라.

 

놀랍게도 그 중 절반 이상은 무패가 나온다.

 

무만 나오는 경우는 없다.

 

그러면 무만 쭉 찍으면 1.5배가 될 테니.

 

승이 3개 나머지 무와 패가 7개 랜덤하게 나온다.

 

그렇다고 무패 1.5 가 봐야 수익이 안 난다.

 

결국 단통승과 핸디 둘 중에서 골라야 하는 지옥도가 펼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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