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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이버펑크 2077 스샷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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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멋있다. 2077년이라고 해서 전부 테슬라 같은 차만 있는 건 아니다.

 

 

 

수류탄의 위력. 정말로 몸을 산.산.조.각. 낸다.

 

 

어지간한 액션은 다 된다. 닌자 플레이 가능.

 

 

 

옥상옥. 옥상에서 바라보는 마천루의 밤...

 

옥상에서 내려다 본 거리

 

건축공학과에게 질문 : 저 건물 안 무너지나요? ;;

 

 

미션 주는 아줌마. 전직 기자. 애꾸눈이다. 지하 으슥한 곳이 아닌 대놓고 사거리 한복판의 건물 꼭대기에서 임무 브로커 역을 하고 있다.

 

 

홍콩의 거리처럼 느껴진다. 

 

 

미션 주는 아줌마 건물. 홀로그램 광고가 매우 높다.

 

 

미래 자동차인데 감수성은 2077이 아닌 1977 년도.. 그래도 멋있다.

 

어찌보면 미녀. 어찌보면 윤형빈 같은 주디.

 

 

심오한 토론을 하는 NPC들...

 

 

싸이버 창녀촌의 포주 방에 뜬 화면.

 

 

싸이버 펑크의 주민들은 비가 와도 우산 같은 거 안 쓴다규!

 

갑자기 헬멧이 스파르탄.

 

1080ti로 이 정도 그래픽

 

처음 미션에서 구해준 여자. 미션에서는 홀랑 벗고 있는 시체였는데... 관심 없어서 데이터 안 봤더니 고맙다고 800달러 더 주더라. 

 

오토바이..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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