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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메인넷 드디어 런칭! EOS는 올해 안으로 To The Moon 할 것이다! 연일 폭락을 이어가던 코인 시장의 하락세도 잠시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이오스의 BP(블록 프로듀서, 비트쉐어나 스팀의 증인 개념, 일종의 채굴자들)투표가 15%를 넘어가며 드디어 메인넷이 런칭되었다. 현재 총 발행량 10억개 중에 약 1억 6천개가 투표에 참여하여 15%를 돌파한 것이다. http://eosnetworkmonitor.io/ 현재 블록에 원활하게 생성되고 있으며,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BP가 2곳이나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21명의 BP중 2명이니 9.5%인데,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만큼 그에 합당한 결과라고 보여진다. (15위와 18위에 랭크되었다. 어차피 한국 BP라고 해 봐야 저들이 벌지 우리가 버냐? 라고 물으면 안 된다. 한국BP이기 때문에 한글 지원부터 시작해서 먼 훗날..
칼리스토 코인(CLO)의 전망은? 코인은 대표적으로 POW와 POS 계열로 나뉜다. POW는 간단히 말해서 채굴기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캘 수 있는 코인이며, POS는 가진 코인의 개수대로 새로 만들어지는 코인을 분배하는 행태이다. (미래에는 코인소유주가 건물주만큼의 부를 이룰 것이라는 말들이 있다.) POW의 대표적인 것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인데, 비트코인은 전용채굴기, 일명 ASIC(에이직)을 이용해서 캐고 있으며, 이더리움 같은 경우 ANTI ASIC를 표방하기에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서 캐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가격의 폭등 주범으로 원망을 사기도 했다. 비트코인과 나머지 전용채굴기를 제외한 전 세계 채굴코인의 대부분은 현재 이더리움에 물려 있는데, 이런 이더리움은 장차 POS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기에 그 이후 저 많은 그래픽카드채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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