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타임 앳 포샤의 후속작입니다.
포샤하고 거의 기본은 똑같지만 그래픽이 더 좋아졌고 게임 구성도 더 알차졌습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여전합니다.
다만 아직 얼리라서 한글 번역이 정말로 번역기 돌린 수준이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히 할만합니다.
대충 단어 몇개만 빨리 알아 들으면 파악이 될 정도이기 때문이죠.
여러가지 이벤트와 힐링감 느껴지는 쉬운 진행이 정말 간만에 재밌는 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가 15시간 정도 하면서 알아낸 초기 팁들입니다.

1. 빠른 이동

마을에 보면 낙타 스테이션 이라는게 있습니다.
하늘색 뿔으로 된 뿔모양 표지판이죠.
이걸 이용하면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플탐 15시간 넘을 때까지 열라게 달려 다녔네요.
2. 우편함을 확인할 때는 동봉된 물품을 꼭 받자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면 그걸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이걸 받아서 동봉 물품을 확인하는 걸 몰라서 연구를 완료하고도 기계가 제작되지 않아서 버그인줄로만 알았네요.
그 외에도 많은 우편이 선물을 동반하므로 꼭 동봉된 선물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3. 조립대 위의 물품 패드 사용시 조립품 캔슬하기
패드가 버그 때문에 안 먹힙니다.
모두 거둬들이기 누르면 원래 캔슬이 되어야 하는데 번역도 이상하고 버튼도 안눌려서 이 역시 버그인줄
알고 한시간 고생했네요.
그럴 때는 마우스로 버튼을 누르면 조립이 캔슬됩니다.
4. 인벤 늘리기
인벤 끝의 +를 누르면 돈으로 인벤칸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초기엔 10원이지만 나중엔 100원등 계속 늘어갑니다.
5. 보관함에 물품을 넣어도 인벤에 넣은 것과 같은 효과
보관함에 물품을 넣어도 조립시 일일이 다시 빼서 가방에 넣지 않아도 바로 인벤에서 조립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니 보관함은 가급적 많이, 큰 것으로 만들어서 넣어주면 인벤의 압박이 줄어듭니다.
다만 낚시나 음식이나 기타 다른 사람에게 줘서 완료하는 경우에는 인벤에 있어야 합니다.
6. 의뢰는 매일 수행
공방의 의뢰는 별이 하나이면 동시에 1개 2개이면 동시에 2개등 별의 갯수에 따라 늘어납니다.
실질적으로 초기 돈을 버는 법은 의뢰 수행밖에 없으니 일어나자마자 공방으로 달려가서 의로를 받고
해결할 수 있는 것 위주로 빠르게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같은 품목인데도 돈을 더 주는 사람이 있으니 돈 많이 주는 사람을 고릅니다.
7. 이동은 달리기보다 말타기가 빠름
달리기가 빠르고 말을 타면 탈 때나 내릴 때의 동작, 그리고 방향을 바꿀 때의 딜레이등으로
귀찮아서 그냥 달릴때도 있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길다면 무조건 말타기가 빠릅니다.
말은 아침에 일어나면 집 옆에 있는데, 이걸 안탄채 움직이면 말은 그 자리에 대기합니다.
하지만 말을 한번이라도 타주면 말이 자동으로 따라다니니 무조건 일어나면 말을 타고
공방으로 가서 의뢰를 받는 습관을 기르면 좋습니다.
또한 말에 탄 채로도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므로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말에 계속 타고 있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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