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XBOX/GAMEPASS]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3일만에 엔딩 봄

728x90
반응형

 

다크소울에 툼레이더 섞었다고 해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었다.

 

사실 나는 툼레이더 광팬이다. 매달리고 뛰고 하는거 정말 좋다.

 

그런데 다크소울은 조금 버겁다. 스태미너 관리하고 피하고 때리고 변화하는

 

패턴 대응하다 죽고.. 이런거 젬병이다.

 

다행스럽게도 다크소울이긴 했는데 좀 약한 맛이었다.

 

이를테면, 죽는다고 해서 멀리서 달려가는 것도 없고, 그 자리에서 경치 떨구긴 하지만

 

다시 찾는것도 쉽고, 렙업 하면서 나중엔 쉬워지기도 하고.. 난이도 조절도 있고...

 

여러모로 다크소울 비슷하긴 해도 그보다는 뛰는 재미가 더 컸던 것 같다.

 

그렇다고 전투 스릴감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어서 보스에서는 적당히 몇번 죽고,

 

그러면서도 결국 몇번 하다보면 깨는 맛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맵이 적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작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해금 요소가 많고 맵이 넓어지면서 하나하나 행성이 무쟈게 넓다.

 

파고들기까지 하면 수십시간은 걸리겠지만 메인 스토리만 밀어도 충분히 2-30시간은 걸린다.

 

특히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엑박으로 하면 끊김도 없어서 쾌적했고.

 

뛰는 맛 싸우는 맛 모두 좋았다. 광선검 전투는 언제나 즐겁다.

 

특히 마지막 보스의 위엄 ㄷㄷㄷ

 

 

86점 주고 싶다.

 

잘 만들었고 재밌었다.

 

세세한 설정이나 연출은 영화를 보는 듯 했고,

 

처음에 적응이 좀 어려워서 그렇지

 

렙업 좀 하고 요령을 익히면 급 재밌어진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똥손도 엔딩 무난하게 볼 수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