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시킨 제퍼슨 레르마, 콜롬비아산 양아치

 

아다시피 콜롬비아 놈들은 인성이 더러움.

온갖 반칙에 인종차별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마약 카르텔 국 다운 양아치들임.

 

저 제퍼슨 레르마라는 놈은

경기 내내 꾸준히 손흥민에게 반칙을 했는데,

심지어 심판이 보는 앞에서 손흥민의 가슴을 가격하고 했음.

하지만 심판은 보면서도 그냥 넘어감.

 

이후 위 상황에서 레르마는 뒤에서 손흥민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손을 밟으려 했음.

이에 빡힌 손흥민이 저 놈을 밀치고 퇴장..

 

최소한 이 때 손흥민 레드는 그렇다 쳐도

레르마는 옐로라도 받았어야 됨.

 

여기서 레르마는 카드를 받지 않자

후반에 델레알리한테도 똑같은 짓을 함.

반칙 상황에서 공을 잡으려는 델레 알리의 등을 밀고 손을 밟으려 함.

하지만 델레 알리는 영리하게 공을 잡고 되로 돌아서는 대처를 함.

 

이런 상황을 지켜보는 심판은 또 다시 카드를 주지 않고,

심지어 구두 경고로만 넘어감.

 

심판은 명백히 편파적인 판단을 했음.

심판이 망친 경기이자

레르마의 쓰레기 같은 인성이 드러난 경기

 

콜롬비아 쓰레기들...

역시 후진국다운 양아치다.

 

레르마 이 새끼 결국 경기 막판에 또 난리피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시즌 동안 총 12개로 팀에서 최고 많은 옐로카드를 받은 놈이라고 한다.

이런 놈은 선수 자격 박탈해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