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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3법 자유한국당에 반대에 결국 무산, 이래놓고 저출산 대책이라고??

올코멘트 2018. 12. 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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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유화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교육이다. 교육이 사유화 되면 교육에 차별이 생기고 격차가 생기고 계급이 나뉘어져 결국 양극화가 심해지게 된다. 


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전후의 폐허에서 반세기만에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은 기초 교육을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교육을 사유와해서 돈을 벌어 쳐먹은 것들이 있다. 이른바 사학이라 불리는 자들이다. 이들은 교육마저 돈벌이로 이용하려 한다.


그 결과 유치원 비용이 오르고, 그렇게 번 돈으로 명품이나 사고 가족들을 직원으로 고용해서 해 쳐먹는걸 못하게 하려고 민주당과 박용진 의원이 피를 토하며 매달렸다.


하지만 적폐에 의해 또 막히고 말았다. 십여년 전에 봤던 그 모습 그대로다.




사학법 개정을 반대한 저놈의 이명박근혜. 이후 우리나라 사학은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렸다. 죄다 사학비리 투성이다. 수백억, 수천억 해 먹는 놈들 투성이다.


이게 다 이명박근혜 자유한국당 때문이었다. 그런데 또! 또! 또 자유한국당이 유치원법 개정마저 발목을 잡았다. 이래놓고 저출산 대책? 


민주당이 잘한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유한국당은 사라져야 하는 놈들이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유재산 인정 안한다는게 아니잖은가. 최소한 도둑질은 하지 말라는게 아닌가.


그런데 대놓고 도둑질을 하라고 한다. 저들 자유한국당 의원들 중에,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 개정을 반대하는 놈들 중에 사학재벌 세금 도둑놈들이 득시글 거리기 때문이다.


다음 총선에서는 절대 사학 재벌을 의원으로 뽑아서는 안 된다. 사학법과 유치원법 모두 개정해야 한다. 교육을 사유화 하지 말라. 교육은 공공재다. 교육을 사유화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를 뽑아 먹으려 하지 말라. 이 흡혈귀 같은 자유한국당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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