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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선수생명 끝이다

올코멘트 2019. 2. 2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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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컵인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첼시의 키퍼인 케파는 감독인 사리의 교체 지시를 무시하고 나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다른 선수나 코치들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감독은 개빡쳐서 길길이 날뛰었다. 30년 감독 생활 중에 이런 일은 처음이었을 것이다.


군대로 치자면 감독은 장군이고 키퍼는 졸병이다. 그런데 졸병이 장군의 명을 거부한다? 감독이 가진 가장 큰 권한이 선수 선발과 교체인데, 그걸 거부한 것이니 이는 곧 군대로 따지면 반역이나 다름 없고, 전시면 총살감이다.


케파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감독의 명을 어겼고, 이렇게 감독의 명을 어기는 선수를 쓸 감독은 아무도 없다. 케파는 오늘의 이 교체 거부 하나로 인해 선수 생명이 끝난 것이다. 몸값을 엄청 낮추던가 하부 리그면 모를까, 다시는 빅 리그에서 볼 일이 없을 것이다.


결국 승부도 졌다. 우승 맨시티.


사리 표정보니 아련하다.


케파... 선수 생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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