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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용주의 뇌 용량은 10일이 한계인가? (고)윤창호씨 친구들이 얼마나 참담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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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의 머리는 금붕어보다는 나은 수준인 것 같다. 10일 전부터 어제까지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까마귀보다 나은 지는 잘 모르겠다. 까마귀도 뭔가를 생각하면 10일은 넘게 가지 않을까? 


하지만 무려 영장류 인간이라는 이용주는 1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그의 주장에 의하면) 살인을 저질렀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 일명 윤창호법 발의에 동의해 줬다고 윤창호씨 친구들이 감사편지까지 보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얼마나 큰 배신감을 느낄까. 비단 친구분들 뿐만 아니라 이용주의 이 행위는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에 대한 모욕이며 크나큰 배신이다. 




해외 토픽감으로도 손색이 없는 블랙코미디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일입니다. 하하하!' 하는 해외 토픽 기자들의 웃음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듯하다. 법을 만드는 작자가 법을 어기다니......


게다가 그 처신도 매우 뻔뻔하다. 일단,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두었던 윤창호법에 대한 블로그를 슬그머니 내렸다. 왜???? 쪽팔려서? 그렇다고 그걸 왜 내려? 


사퇴도 하지 않고 있다. 인간이 제정신이 박혔으면 언론에 나가기가 무섭게 즉각 사퇴를 선언하고 사퇴서를 냈어야 한다. 극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도리다.


하지만 그는 추잡스럽게 '당의 처분을 받아들이고 자숙'하겠다고 한다. 자숙??? 자숙이라고????? 여기서 자숙이 왜 나와? 너가 해야 되는 건 자숙이 아니라 '사퇴'야.


어차피 사퇴하더라도 그는 큰 문제가 없다. 




그는 부동산도 짱짱하게 많이 가지고 있어서 국회의원이 때려쳐도 들어올 돈이 많다. 게다가 그는 검사 출신이라 변호사로 활동해도 돈을 억수로 많이 벌 게 틀림 없다.


그런데도 사퇴는 입에 담지도 않고 있다. 한달에 무려 1000만원에 달하는 세비를 앞으로도 1년 반동안 더 쓰겠다는 심뽀인 것이다. 이건 국회의원 이전에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양심의 문제다.


나 같으면 쪽팔려서 어디가서 목이라도 맬 일이다. 참..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는 이렇게 뻔뻔해야 할 수 있는건가 싶다. 저런 작자가 검사였다니, 저 자가 검사일 때 당한 사람들이 불쌍하다. 


자숙이니 뭐니 헛소리 하지 말고 당장 사퇴하기 바란다. 그게 자신을 뽑아준 유권자들을 위해서도, 이 나라 국민을 위해서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업보를 위해서도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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