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1세대 보드에서 2세대 CPU를 쓰기 위해서는
F31(혹은32) -> EC FW 업데이트 -> F40 이상
이런 순서를 거쳐야 합니다.
중간에 EC FW를 해 주는 이유는 메모리 풀뱅 때문입니다.
이걸 안해주면 메모리를 4개 꼽을 시 부팅이 안된다고 합니다.
2개도 안되고 1개 꼽으면 된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워낙 증상이 다양하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메모리 풀뱅 안할 거라면 안해도 별 상관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런데, EC FW 업데이트를 하는 순간 바이오스가 초기화가 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 때 당황하며 다시 수은전지 신공으로 초기화하고 몇번이나 해도 잘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간단한 방법을 말씀드리면,
바이오스 진입시 초기화 됐다면서 먹통이 됐을 때
리셋 버튼을 10초간 꾸욱~ 누르면
바이오스가 전으로 돌아갑니다. (기가바이트만...)
이건 듀얼 바이오스 때문인데,
EC FW 업데이트를 하는순간 메인보드가 앗뜨거라 착각해서 원래 바이오스로 돌아가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 때 리셋버튼을 10초이상 누르고 있다 떼면
직전의 EC FW 업데이트가 된 F31 버전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바이오스가 두개가 있고
공장초기화 바이오스 : 업데이트바이오스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 오른쪽을 써야 하는데 왼쪽으로 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가는 셈이죠.
그리고 그 F31로 돌아간 상태에서 F40 이상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이게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HWINFO64 라는 프로그램으로 메인보드를 눌렀을 때
오른쪽 아래에 빨간 박스 안에 IT8686오른쪽에 + 하고 다른 버전이 표시가 됩니다.
EC FW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뜻이죠.
이 펌웨어 업데이트는 바이오스가 초기화가 되든 뭐가 되든 한번 하면 영구적인 것이라
되돌아가거나 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롬 바이오스와는 다른 영역인 셈이죠.